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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트

주방페이스트 09.9.19 2009/09/20 23:03 마지막 2005년산 콩유를 떨이하고자 주방페이스트를 간만에 만들었습니다.... 역시 오일 소진엔 페이스트가 짱입죠 캬하하하하 2005년산 콩유가 계량해보니 870이 넘었습니다... ㅡㅡ;;; 에라 모르겠다 싶어서 코코넛도 한 800 넣어주고 피마자 조금 해서 오일만 2키로 푸하하하하 이 처참한 광경 보이십니까 ㅡㅡ;;; 5리터 스댕비커에서 넘쳤습니다 ㅡㅡ;;; 화산폭발~ 수욱 올라오길래... "안돼~~ 안돼~~~ " 푹푹 찔렀건만~~~ 풍풍~~~ 콸콸콸 넘쳐주셨습니다 ㅡㅡ;;;;; 아 넘치지 않도록 발악을 했건만 ㅠㅠㅠㅠㅠ 허탈함이 몰려왔습니다. 페이스트 담겨있는저건 스댕~ 설겆이통 ;;; 가져와서 5리터통에꺼 들이붓고 넘친거 고무장갑 낀손으로 퍼 담았습니다.. 흐억~~ 고무장갑이 뜨거워집니다.. 앗 뜨.. 더보기
핸드워시 물비누 2009/07/11 11:10 핸드워시용 물비누에 대한 미련을 자꾸 버리지 못하네요 예전에 만든 페이스트로 희석을 계속 하고 있는데 만족스럽지 못하네요 페이스트가 별로인건지 ㅠㅠ 다음엔 간단한 오일로 다시 한번 만들어보려고요 ;; 일단,, 1:1로 희석을 했습니다. 여전히 ph가 높아요 ;; 작년 12월껀데 왜 여전히 ph 10-11이 나오는지 ; 항상 중조로 떨어뜨렸는데 요번엔 구연산 희석액 만들어서 조금 부었습니다. 조금 쪼로록 붓자마자 뿌옇게 되면서 하얀게 둥둥 ;;; 놀라서 핫플레이트 올려서 저어준후에 다시백으로 걸러주고요 ; 첨가물 넣고 입욕제 장미를 넣어주었습니다 ㅋㅋ 장미향이 살짝 나네요. 빨강을 기대했는데 주홍이네요 ㅎㅎ 페이스트 물비누는 항상 그 페이스트 향이 너무 진해서 씻고나서도 손에서 페이스트향이 나고 너무 싫더.. 더보기
제 페이스트들 2009/05/16 13:19 그동안 만든 페이스트들이에요 보통 2봉지씩 있는데 한장씩만 찍어봤어요 페이스트가 엿처럼 색이 투명해요... 전 주방세제도 올리브 소량씩 넣어줘요. 가끔 맨손으로도 설겆이 해서요. 올리브 넣었다고 잘 안되고 하진 않았어요. 작년에 만든 페이스트들 (사용해서 1.4키로/1.9키로 세제용도 걍 주방세제로 쓸 예정 ㅋㅋ) 요건 작년에 만든 바디용(1.7키로정도)과 올해 2월에 만든 샴푸용(1.9키로).. 바디용은 좀 덜 투명한데 샴푸용은 투명해요 ㅎㅎ 요건 엊그제 만든 주방세제용. 2.7키로. ㅋㅋㅋㅋ 요것도 몇달 지나면 투명해지겠지요? 지금껏 설탕물을 9배로 했었는데 지금도 만져보면 물컹물컹해요... 오래되면 보통 딱딱(?)해진다는데 아닌가요? 요번에 7배로 한건 몇달 지켜봐야겠어요. 딱딱해지는지 다른것들처럼.. 더보기
주방세제 희석 2009/05/16 10:52 물비누라 좀 헤픈감도 있지만,, 또 편리함에 물비누를 찾게 되네요.. 작년에 만든 페이스트로 주방세제 희석했답니다. 어제 만든거 희석한건 아니고요 ㅋㅋㅋ 전 소량씩 그때 그때 희석하는게 좋더라구요.. 귀찮은감도 없잖아 있지만요 ㅎㅎㅎ 요번엔 거품용기 리필용.... ㅋㅋㅋㅋ 거품용기에 넣으려고 페이스트 1 : 물 2 로 했어요. 지난번 물 1.5로 했더니 조금 맘에 안들게 된거같아서 요번엔 물 2로 해봤는데 아직 기존께 남아서 어떨지 모르겠네요... 중조 2% 정도 넣어줘서 ph 8정도 나왔네요. 펌프용기에 담으시려면 페이스트 1:물 1 이나 1:물 0.7정도에 중조 넣어주면 걸죽해져요. 펌프용기에 담을때 전 1:물 0.7에 중조 3프로 정도 해주면 좋더라구요.. 일반 시중제품처럼 걸죽 ㅋㅋ 레드팜 넣은거.. 더보기
간만에 주방세제 페이스트 2009/05/16 09:59 정말 간만에 페이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작년 겨울쯤에 엄마에게서 가져온 2005년산 콩유 1.8리터 짜리 2병 ㅡㅡ;;; 술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으련만 ㅋㅋㅋㅋ 작년에 페이스트와 빨래비누를 만들었음에도 1병이 남아서... 올 여름이 오기전에 만들어야 한다는 강박관념 ;; 100% 페이스트는 만들기도 힘들고 사용감도 그냥 별로란 걸 보고 콩유 40프론가 45프론가 넣고 코코넛,팜,피마자,, 올리브 소량 넣고 만들었어요 항상 오일 1키로나 그 미만으로만 맞춰서 했었는데 1.5키로씩 한 세번하면 될까 싶어서 1.5키로 했더니 힘들었어요 ㅡㅡ;; 대량으로 하시는분들 ~ 존경스럽습니다. 계량하고 나니 왜 이리 하기 싫은지요 ㅠㅠ 2번째.. 가성가리 겁나 많아요 ㅡㅡ;; (간만에 해서 그런지 가리에 물인가 물에 가린가.. 더보기
주방세제 희석 (정상과 비정상 2가지 희석) 써도 될까요? 2009/02/07 13:37 주방세제를 또 희석했습니다. ㅋㅋㅋㅋ 묽게 하니 너무 금방쓰네요. 거품도 금방 사그라들고.... 3.주방페이스트 2 2008/12/02 22:16 1.주방 페이스트 도전하다. 2008/11/02 08:42 위의 2가지 페이스트를 희석하기로 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왼쪽은 정상 페이스트 입니다. 12월 2일에 만든 페이스트.... 11월 26일 페이스트와 똑같은 비율로 다시 한번 만든거였지요. 현재로선 전 꽤 만족스럽습니다. ^^ 오른쪽은 제가 제일 처음 만든 페이스트 11월 1일에 만든건데요. 처음이라 계산기쓸줄몰라 85% 가리순도 입력하고 15% 추가 입력했습니다. 그 후에 15%를 넣지 않으면 자동 100%만들어진다는걸 몰랐습니다. 115% 과오버가 된 제 페이스트 ㅠㅠ 버릴까하다 그래도 처음 만든건데... 더보기
한방탈모샴푸 페이스트(17가지 한약재) 2009/02/05 00:36 지난번 신비에게 소분받은 17가지 탈모한방약재로 페이스트를 만들었습니다. 신비양~ 저렴히 넘겨주어 감사해용~~~ 약재 받은지가 언제인데 정말 가성가리가 똑 떨어진데다가 귀차니즘이 극성이어서 한동안 못 만들었다지요... 최근에 발동걸릴라하는데 물이 없어서 못만들고 사고만 열심히 쳤습니다. 오호호호호 냉장고에서 2주이상 두면 안된다고 상한다고 하시던데,,, 우린지 2주 넘은거같은데 냄새는 상한거같지않아 부랴부랴 만들었어요 호호호 간만에 하려니 몇도드라 생각이 안나서 다시 또 뒤져보고 ㅋㅋ 열심히 블랜더질과,,, 설탕물 부어놓고 티비보며 무의식으로 계속 찌르기신공을 펼치며 완성했습니다. 놔두면 자연적으로 스며든다지만,,, 걍 계속 무의식적으로 찌르기 신공을 펼치면 몇시간만에 지퍼백에 마무리까지 할수있지요..... 더보기
바디페이스트희석-핸드워시용 2009/01/29 21:45 요새 회사에서 어찌 손을 씻어보나 머리 굴리고 있는데.... ㅋㅋ 이 페이스트가 번뜩 생각이 나더라구요 작년 12월 6일에 만든 페이스트... 4.바디페이스트 만들었어용 (통키님 감사해용) 2008/12/06 21:10 한 4-6개월 숙성시켜 써보려고했는데.... 다음에 오래 숙성한 후에 희석해서 써보면 비교가 되겠지요? ㅎㅎㅎㅎ 별로 투명해지지 않았네요.... 주방세제같았으면 벌써 투명해졌을터인데 ㅎㅎ 궁금해서 조금만 떼어내어 희석에 들어갔습니다. 요정도만... 대략 60g 양이 적으니 잘 안녹네요... 1:0.8로 희석하려다가 그냥 1:1로 해버렸습니다. 걍 처음대로 할껄 살짝 후회? ㅋㅋ 살짝 블랜더로 돌려줬습니다. 오후되도 저러네요... ㅡㅡ; 그래서 따로 사진 다시 안 찍었습니다. 투명도는 없습.. 더보기
주방세제용 페이스트 희석 2009/01/17 14:51 2.주방페이스트 ~~ 이번엔 제대로?? 2008/11/27 21:10 이제 작년 11월 26일에 만들어둔 마지막 페이스트의 희석입니다. 1차. 만든지 2주만에 희석. 페이스트1:물0.9 너무 묽었어요. 기름진듯도 하고 설겆이도 잘 안되는거같고... 지금 생각해보면 2주밖에 안되서 기름지지 않았을까 싶기도 해요. 2차. 만든지 5주 정도 지난후 희석. 페이스트1:물0.7 점도 딱 좋았어요..... 걸쭉하니... 실험정신이 투철해서 계피가루 넣었다가 괴상야리꾸리한 향에 괴롭게 한녀석.... 설겆이는 정말 잘 되었어요... 물에 헹구면서도 뽀드득 소리가 날 정도 였으니... 3차. 마지막... 7주 정도 희석.. 페이스트1:물0.8 페이스트가 아까워서 한번 좀 물 덜 넣어봤어요. 아직 사용 못해서 후기는 나중.. 더보기
주방페이스트 희석 2009/01/05 08:57 2.주방페이스트 ~~ 이번엔 제대로?? 2008/11/27 21:10 그 후 2번째 희석이에요... 처음엔 헤이즐넛 fo로 냄새가 무척 괴로웠어요.... ;; 향긋한 헤이즐넛향을 기대했건만 야리꼬리한 향.... 카렌듈라,케모마일허브 우린물도 넣었건만,,,, 둘이 섞여서 참 오묘한 향이 나더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전에 주방비누 만들때 계피향이 너무 향긋한게 좋아서 슬때마다 계피향이 나는것도 좋아서 요번엔 계피우린물을 써봤어요. 요게 좀 힘들더라구요... 많이 넣으니 이상해져서 다 버리고 조금 넣어서 물에 녹여준후 가루를 걸러냈어요.. 지난번 비율 1:0.9는 너무 물같아서... 요번엔 비율을 페이스트 1:물0.7 한 3일을 방치했는데 살짝 안 녹았네요. 중조도 한 2.5%정도 넣어주고 (역시 중간중간 .. 더보기
5.세탁기용 페이스트 2008/12/14 17:36 요새는 페이스트에 꽂혀서 페이스트만 만드네요... 주방 페이스트는 한 2키로 있고, 바디용도 한 1.8키로 샴푸용도 하나 해야하는데 아하하하... 어깨가 또 아프네요.. 아 어제 한의원갈껄 깜빡했네요... 손목도 시큰시큰 ㅋㅋ 가성가리가 똑 떨어졌습니다. 10g모자라는데 걍 모자란채로 말아버렸네요 ㅠㅠ 오일 계량 다 끝냈는데 모자라다니 ㅡㅡ; 물도 얼마전에 주방세제 희석한다고 카렌듈라,카모마일 우린물 많이 남아서 걍 다 써벼렸습니다. 가리 섞을때랑, 설탕물도 다 우린물 썼어요 오늘은 아주 재밌었어요... 화산폭발? 을 3번봤어요... 으하하하... 블랜더로 한번 풍풍~~~ 뜨거운 기운 푸하~ 대충 젓고 또 블랜더 돌리니 또 풍풍~~~ 뜨거운 기운 푸하~ 그래서 블랜더 내려놓고 손으로 막 휙휙 젓는데 또 .. 더보기
주방세제 희석했어요.. 2008/12/13 10:44 2.주방페이스트 ~~ 이번엔 제대로?? 2008/11/27 21:10 한달 정도는 참아주려고 했지만,,,, 참을수가 있어야지요. 처음에 망쳐버리는 바람에 희석도 못해보고 그래서 2주 숙성하고 도저히 못참아서 희석해봤습니다. 2주 숙성하고 쓰면된다지만,,, 더 오래 숙성하는게 좋다네요... ㅠㅠ 장갑끼고 설겆이 하면 되지요 뭐 하하하하... 1대 1이 많이 묽다는 글을 보고 페이스트 1 : 물 0.7하려고 했는데 주루룩 물이 들어가네요 ㅡㅡ; 그래서 1:0.9로 희석했어요... ㅎㅎㅎㅎㅎㅎ 물은 허브가 저번에 100그람 타사이트에서 공구로 사서 넘치는 이유로 ㅎㅎㅎㅎㅎㅎㅎㅎ 허브 우린물에 해보기로 했습니다. 카렌듈라랑 카모마일.... 허브 얼마나 넣었는지 몰라요 걍 손에 잡히는데로 뭉텅~ ㅡㅡ; 물은 한 .. 더보기
4.바디페이스트 만들었어용 (통키님 감사해용) 2008/12/06 21:10 요새 페이스트 만드는 재미에 빠져버렸습니다. 덕분에 블랜더군이 사망하셨어요.... 봉을 쑤욱 빼고 ㅠㅠ 블랜더군이 좋은데 ㅠㅠ (아래 왼쪽 사진) 블랜더양(거품기-아래 오른쪽 사진)으로 하려니 시끄러워 못살겠습니다. ㅎㅎㅎㅎ 오늘 만들고나니 블랜더양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살짝 위기가 옵니다.. 아직 샴푸도 만들어야 하는데 벌써 누우면 안된다 ㅡㅡ;;; 물비누 좋은지 모르고 일단 계속 만들어댑니다. 으하하하하ㅏ 만들고나면 좋을거야~~ 제 자신에게 세뇌를 하며,, 넘 좋아서 CP를 외면하면 어쩌나 걱정도 됩니다. ㅋㅋㅋ (별걱정을 다하지요 ㅎㅎ) 오늘 5시부터 시작했습니다. 설탕물 붓고 나니 6시네요 우.... (6번째 사진까지) 7번째 사진은 2시간 경과 후 사진입니다.. 그래서 카페 보면서 계속 쑤시고 .. 더보기
3.주방페이스트 2 2008/12/02 22:16 2번째 한 페이스트... 너무 적은양을 만든듯 하여 (검증도 못한채...) 지난번의 2배하려고 했는데 코코넛이 너무 많이 들어가길래 급 수정... 지난번의 1.5배만 하기로 했어요 ㅎㅎㅎㅎㅎㅎ 이러다가 영 안좋으면 대략 낭팹니다. 으흐흐 ㅡㅡ; 만들면서 느끼는거지만,, 가성소다보다는 가성가리가 더 무섭게 느껴집니다. 순간적으로 100도가 우습게 넘어갑니다. 물에 가성가리 섞으면 보글 보글 끓는게 스댕통을 타고 제 손으로 느낌이 옵니다. 쯔르르르르르~~~ 자 블랜더군 등장~~ 너의 빠워를 보여줘... 맘껏 뽐내봐~~~ 헉 이런 부실한 블랜더군같으니 ㅠㅠ 바꾼지 얼마나 되었다고 불안불안하더니 또 봉이 쑤욱 ㅡㅡ; 아... 양도 많은데 감히 손으로 어찌 저으리오..... 정말 난감하더군요..... 제가 누굽니.. 더보기
2.주방페이스트 ~~ 이번엔 제대로?? 2008/11/27 21:10 지난번에 어찌했는지 넘 쉽게 했었던거같습니다... 물론,,, 실패했었지만요 ㅎㅎㅎ ㅠㅠ 가성가리도 15프로나 더 오버되고 (115% ㅡㅡ;;) 가성가리 섞는 물도 당근 더 오버되고,,, 페이스트 쉽네 라고 생각하고,,, 실패했으니 이번엔 제대로 함 해볼까 하고 아주 쉽게 생각했습죠.. 블랜더로 마구 마구 돌려줬습니다... 돌리는데 갑자기 부풀어 오르네요??? 지난번엔 못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부풀어 오르면서 뜨거운 기운이 풍풍~~~ 헉 뭐시여... 놀래서 블랜더를 뺐는데 속에서 용솟음을 치며 푸욱 푸욱 부풀어 뒤집어지네요... 아... 지난번엔 어케 했길래 이런걸 못봤을까요 하하하 ㅡㅡ;; 그 담부터 주걱질을 신나게 했습니다. 아 힘드네 라고 잠시 생각하며,, 이정도쯤이야 라고 생각하고 설탕물.. 더보기
페이스트가 난리가 났습니다. ㅠㅠㅠㅠㅠㅠ 2008/11/08 18:08 11월 1일에 만든 주방세제... 베란다 아이스박스에 던져두었는데... 오늘 무심코 열었는데 먼가 이상하더군요... 던져놓은 수건 한구석이 먼가 젖은듯한??? 오잉??? 페이스트를 드는 순간 뚝뚝뚝~ 무언가 흐르는 헉............................. 이 일을 우짤가요 ㅠㅠㅠㅠㅠㅠ 왜 흐른답니까 ㅠㅠ 더보기
1.주방 페이스트 도전하다. 2008/11/02 08:42 으하하하하하.... 사실 토요일 홈스쿨이 있었는데요.... 몸이 찌뿌둥 아파서 연락하고 못 갔어요... 그렇게 조르고 졸라서 주방물비누 만들기로 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컴퓨터 앞에서 놀다가 도저히 못 참겠더군요.... 카페에서 공부하고 거의 독학으로 CP도 3번이나 혼자서 만들어본 제가 왠지 모를 겁없는 용기가 나더군요 캬하하하하하하 걍 해보는거야 ㅡㅡ;;;; 그래서 일단 검색에 들어갔습니다... 코코넛으로만 하면 나중에 허옇게 되서 깜짝 놀란다는 글을 보기도 했고요. 딱히 정식 공식이 없어서 살짝 많이 헤맸습니다. 코,콩,팜 요렇게나 코,콩,피 요렇게 하면 대체로 만족스럽다고 하신걸 보고 오호 그래 하고 코,콩,팜 에 피 살짝 추가해서 ㅋㅋㅋㅋㅋㅋㅋ 코 250/레드팜150 /콩100/피 50 요렇게 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