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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바

No.3 동백 샴푸바 잘랐는데~ 어떻해요 ㅠㅠ 2008/10/31 22:48 아 어찌 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이 노래가 생각나네요... 제목은 ㅎㅎㅎㅎ 모릅니다 ㅡㅡ; 이거이 이거이 제 두번째 마르세이유랑 똑같이 생겼다는 겁니다. ㅠㅠ 완전 대략 난감입니다 . ㅠㅠㅠㅠㅠㅠㅠㅠ 차라리 몰드를 사서 몰드에 했으면 똥글이는 마르세이유, 사각이는 샴푸바야 이럴텐데... 아 둘다 똥글입니다... 섞이면 못찾습니다.... 아하하 ㅡㅡ;;;; 차이점은 샴푸바만 eo와 추출물이 들어갔다는건데 숙성되면 향도 날아가는거 아닐까요? 비누도장도 없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럴때는 참 원망스럽습니다. ㅠㅠㅠㅠㅠ 찍을만한거 열심히 찾았는데 없네요.. 스폰지로 된 조그만 별 있길래 눌러봤는데 티 안나죠 ㅠㅠ 이게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굳이 만들어야 한다는 욕심에 거의 95프로 블랜더로만 만들어봤습니다.. 더보기
No.3 동백 샴푸바 제작후기 2008/10/29 23:38 (오늘도 장문의 대 서사시가 펼쳐집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대략 난감합니다 ㅡㅡ;;;;; 쇼핑몰 두군데서 알차게 주문했지요... 원목 컷터기도 대차게 질러주시고 캬캬캬캬 몰드도 구입한줄 알았습니다만 빼먹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각 비누 만들고 싶었는데 할수없이 또~ 또~ 매달았습니다. 이쁘게 태어나다오 ㅡㅡ; 오늘은 열심히 사진 찍었습니다... 근데 영 맘에 안들어서 6개 간추려서 ㅎㅎ 1. 코코넛과 팜이 얼어서 덩어리입니다. ㅋㅋ 2. 오일은 걍 중탕~ ㅋㅋ 전 핫플레이트 필요성 굳이 못 느끼겠더군요... 누가 준다면? 땡큐~ ㅋㅋㅋ 가성소다의 독까스 후드야 확 먹어버려랴 으하하하하 3. 구입한줄 알았던 몰드가 없어서 신나지 않습니다. 걍 하지말껄 오늘은 왠지 실험하고픈 욕구가 불쑥불쑥 일어.. 더보기